직장인들이 야간대학교를 다니려 하는 이유는 모자란 학력을 채우기 위함이 아닐가 싶기도 합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 상관없지만 전문대 또는 고졸인 경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분명히 학력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시기가 언젠가는 오게 됩니다. 



저 역시 모자란 학력을 채우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직장인 야간대학교 관련하여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드리는 의미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야간대학교의 제약사항


직장인들이 야간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몇가지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첫번째로는 직장이 칼퇴가 아닌 경우 야간대학을 다닐 수가 없습니다. 야간대학은 말그대로 낮엔 직장에 다니고 저녁 이후에는 대학에 출석하여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출퇴근이 일정한 사무직을 제외하면 다른 직종에 있는 직장인들은 야간대학교 수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야간에 배울수 있는 학과가 일정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가 아닌 학과를 위해 학교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전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는데 야간대학교 경영학을 이어가려면 가능한 학교를 찾아야 하는데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 야간대학교가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그리고 한성대학교가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vs 사이버대학교 vs 방송통신대학교


이처럼 야간대학교는 시간이 없는 사람이 대학교를 다니기에는 무리수인 측면이 많아 다른 방향으로 학업을 계속하게 되는데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딱 세가지가 있습니다. 세가지 종류의 공부 방법은 각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준비하셔야 하는데 제가 방송통신대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학업 난이도 - 방송통신대학교 > 사이버대학교 > 학점은행제


학업 난이도로 보면 사이버대학교는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홈페이지 접속을 통하여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며 학점은행제는 시험이 문제은행식으로 나옵니다. 둘다 오픈북 방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하더라도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학업 성취도가 낮습니다.



그런반면 방송통신대학교는 정해진 학교에 가서 OMR카드를 통해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앟으면 당연히 시험을 통과를 할 수가 없고 학교를 마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에 비해서 성취도가 훨씬 높은 편입니다.



등록금 - 방송통신대학교 < 사이버대학교 <= 학점은행제


등록금을 보더라도 사이버대학교나 학점은행제에 비해서 방송통신대학교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과목당 8~10만원이 들어가는 학점은행제와 한학기등록금이 100만원 이상인 사이버대학교에 비해 방송통신대학교는 한 학기 등록금이 40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교재비를 전부 합쳐도 가격은 5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이 다른 방식에 비해 반값이하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많이 알기 때문에 등록금만 보고 등록을 진행했다가 꾸준히 공부를 하지 않으면 졸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중도 포기를 선언하고 맙니다.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하는 곳이 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이상으로 직장인 야간대학교 관련하여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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