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해수욕장은 몰려드는 인파로 정신이 없습니다. 사람이 몰려드는 것 까지는 좋은데 관광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저는 해수욕장을 몇번 찾아본 기억은 있지만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현장을 빠져나와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산이되었든 강이되었든 놀러가는 곳은 모두 쓰레기를 가져오거나 주변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리곤 했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입니다. 오늘은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하여 대책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해수욕장 어디를 가보더라도 낮에는 별로 쓰레기가 많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저녁 이후 밤이 되면 점점 사람은 몰려들고 사람들은 하나둘 술판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사용이 금지된 불꽃놀이 폭죽은 쉴새없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술에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담배인데 담배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입니다.


술판은 새벽이 다되어서야 멈추게 되는데 이 새벽녘 대략 오전 5시에서 6시 사이에 해수욕장을 지나가보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청소인력을 동원해 해수욕장에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게 되는데 그 양이 자그마치 100리터 봉투 1000개 분량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실 이와같은 현상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요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왜 근절되지 않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쓰레기통의 용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해수욕장 주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를 가도 쓰레기통 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쓰레기를 절차에 맞게 버리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불가능한 경우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을 찾다 보면 이미 쓰레기통이 꽉 차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번째는 쓰레기통 자체가 없습니다. 매년 몰려드는 인구수에 비해 쓰레기통이 없다보니 쓰레기를 무단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첫번째와 같은 일은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피서객 하나하나의 양심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놀고 남은 음식물이나 기타 쓰레기들을 도로 가져가기만 해도 해수욕장 쓰레기의 절반이상은 없어질텐데 사실상 이건 매년 해수욕장의 상황을 보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만이라도 쓰레기통을 기존의 몇 배 이상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쓰레기를 무단투기한다고 해도 저 같은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저 같은 사람마저 쓰레기를 어쩔수 없이 버리고 가는 상황이 상당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쓰레기통을 기존의 몇 배이상 설치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하여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 모두의 시민의식이 한단계 올라야만 이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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