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역 부근 어느 건물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당시만 해도 주차요금이 적지 않다고 느꼈었습니다. 30분무료 쿠폰만 있었을 뿐 그 이상 주차를 한다면 10분당 1,000원이라는 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아마 그 주변 건물 주차요금이 다 그런식으로 비싸다고 느껴질텐데요 오늘은 서울역 주차요금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서울역 주변 땅값 시세가 무시무시하게 비싸기 때문에 주차요금 역시 하늘을 찌르는 요금체계를 갖추고 있을듯 한데요 요금체계확인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기차역정보의 KTX역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역 상세정보를 누르게 되면 주차장이 보이게 되는데 이곳을 통해 주차장 위치 및 요금확인이 가능합니다.



서울역 주차요금 확인



우선 주차장 현황 및 주차면수를 보시게 되면 1주차장부터 롯데마트 주차장까지 총 5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의 요금이 약간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적은 요금을 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선택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1,3,4주차장은 30분당 기본요금이 1,000원 더 비싼 대신 월 정기주차가 가능하며 2주차장은 기본요금이 1,3,4주차장에 비해 1,000원 저렴하지만 월 정기주차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마트 주차장은 철도고객 1일 주차 할인이 있는데 5,6층에 한해서 할인이 들어가지만 얼마나 할인이 되는지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 알 수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서울역 주차요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다른 전철역의 주차요금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용산역의 경우 전용 주차장이 없고 아이파크몰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시간당 6,000원의 요금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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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산시스템 발달로 인해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병원을 찾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최근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건강보험증을 들고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으로 처리해주더라구요.



외국인도 3개월만 체류하면 병원진료를 내국인과 같은 방식으로 혜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국민들 세금으로 외국인들 고쳐주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은 건강보험증 재발급 및 의료보험증 재발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증 재발급 받기



의료보험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우선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겠죠? 홈페이지 상단의 민원신청 메뉴중 하위메뉴인 조회/발급 부분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공인인증 로그인 관련 페이지 이동 팝업창이 뜨는데 이동하여 인증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인증전 몇가지 프로그램들이 설치되기 때문에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자주찾는 민원에 건강보험증 재발급이라는 아이콘이 보이는데 클릭하도록 합니다.



간단하게 개인정보 관련 동의메세지가 나오는데 동의함에 체크하시고 넘어가도록 합니다.



건강보험증 재발급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뒤 확인을 누르면 재발급 작업은 종료가 됩니다. 건강보험증 재발급 기간은 약 5일에서 7일정도가 소요되며 재발급되는데 들어가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건강보험증 재발급 및 의료보험증 재발급 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도 종종 하고 있는 해외거주중인 사람들이 국내 입국을 했을때 본인의 정보를 이용하여 병원을 이용하는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건강보험증을 필요로 한 것 외에는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재발급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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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갑을 잃어버리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갑을 잃어버리게 되면 그 안에 있는 카드 및 주민등록증등 여러가지를 재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운전면허증도 마찬가지가 되겠죠.



지갑을 금방 찾게 되면 모를까 그보다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며 몇 달이 지난 이후 모든 것을 새로 만들었을 때 지갑이 되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이지...참 이도저도 못하게 되어 난감하게 되죠. 이걸 버릴수도 없고 놔둘수도 없고 말입니다. 오늘은 운전면허증 재발급 인터넷 신청시 준비물 및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인터넷 신청하기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도로교통공단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dls.koroad.or.kr/ 이곳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를 진입하여 보라색의 운전면허 발급신청 메뉴를 마우스로 대고 있으면 면허증 재발급 메뉴가 나오는데 이곳을 누릅니다. 진행하실때 각종 쓸데없는(?) 프로그램들 몇가지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므로 익스플로러로 이용 바랍니다.



실명인증을 진행하고 난 후 계속 진행하도록 합니다.



실명인증이 끝났으면 공인인증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인증서가 없으신 분들은 운전면허증 재발급이 불가능하니 사용하시는 은행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신 이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몇가지 확인작업을 거친 이후에 수령날짜 및 수령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시험장을 방문하거나 경찰서를 방문하여 운전면허증 수령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택배나 등기는 불가능합니다.



결제비용은 현재기준으로 7,500원이 나오는데 예전 2~3년전에 적성검사로 인해 갱신을 했을때 돈을 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때의 가격은 이거보다 낮았던걸로 아는데 당연히 시대가 지났으니까 가격이 올랐겠죠?


해당되는 날짜에 맞춰 신분증을 들고 운전면허증을 수령하러 가면 되는데 신분증 외에 특별한 준비물은 따로 필요 없으며 수령기간은 시험장은 6일 이후 경찰서 방문은 약 2주 후 가능합니다. 재발급 신청을 할 때 방문 가능 날짜가 써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할 사항은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게 되면 운전면허 맨 뒤 숫자가 0에서 1로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에 분실했던 운전면허증을 찾았다 하더라도 해당 운전면허증으로 불시검문을 받았을 때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운전면허증 재발급 인터넷 신청시 준비물 및 기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어짜피 택배가 안되는 일이라면 차라리 인터넷 신청을 하나 면허시험장을 가서 직접 신청하나 똑같지 않을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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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동물을 좋아하여 여러 동물을 키웠었습니다. 금붕어부터 거북이,고양이,강아지,토끼등 안키워본 동물이 없을 정도인데요 현재는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아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한해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만 10만마리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공식적으로는 이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비공식적으로 했을때 10만이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전 강아지를 키우면서 도저히 버릴 생각을 못해봤는데 가만보면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등록제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제


반려동물 등록제란 전국 시군구청에 내가 키우고 있는 동물을 등록하여 혹시라도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했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은 총 3가지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첫번째는 동물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유기견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지만 현재까지도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선택하고 있진 않습니다. 두번째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이며 마지막으로 등록인식표부착 방법입니다.


예전에 강아지를 키울때 할머니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등록시켜가지고 주민등록증 비슷한것을 받아오던데 몸에 아무런 표시가 없는 것을 봐서는 아마 마이크로칩을 박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제의 헛점


이 제도에 해당하는 동물은 태어난지 3개월 이상의 강아지로만 한정하고 있으며 고양이와 기타 다른 동물들은 등록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이 이 제도의 헛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등록했다 하더라도 겉에서 보이는 표시가 없거나 미미하기 때문에 강아지를 잃어버릴 경우에 대비하여 휴대폰번호나 집주소가 새겨져있는 목걸이를 따로 착용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강아지를 잃어버렸을때 마이크로칩 확인까지 해가며 동물을 찾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간혹 마음씨가 착한 사람을 만나면 확인을 해서 찾아줄지도 모르지만요


반려동물 등록제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대상을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등 범위를 늘려야 하며 무조건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을 통한 등록을 진행해야 유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내장형 마이크로 칩 시술을 하더라도 장비가 없으면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장형 칩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외장형 칩은 유기할 경우 떼버리면 그만입니다. 일종의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았을 경우의 과태료 40만원에 처해진다는 법안이 있긴 하지만 강제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해마다 반려동물은 유기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강아지는 반려동물 등록을 했다 쳐도 고양이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등록법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유기 역시 계속되고 있는데요 고양이의 특성상 주인이 불러도 오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일단 잃어버리면 거의 대부분 길고양이로 전락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반려동물 등록제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머리속에 기억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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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해수욕장은 몰려드는 인파로 정신이 없습니다. 사람이 몰려드는 것 까지는 좋은데 관광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저는 해수욕장을 몇번 찾아본 기억은 있지만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현장을 빠져나와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산이되었든 강이되었든 놀러가는 곳은 모두 쓰레기를 가져오거나 주변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리곤 했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입니다. 오늘은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하여 대책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해수욕장 어디를 가보더라도 낮에는 별로 쓰레기가 많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저녁 이후 밤이 되면 점점 사람은 몰려들고 사람들은 하나둘 술판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사용이 금지된 불꽃놀이 폭죽은 쉴새없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술에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담배인데 담배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입니다.


술판은 새벽이 다되어서야 멈추게 되는데 이 새벽녘 대략 오전 5시에서 6시 사이에 해수욕장을 지나가보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청소인력을 동원해 해수욕장에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게 되는데 그 양이 자그마치 100리터 봉투 1000개 분량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실 이와같은 현상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요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왜 근절되지 않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쓰레기통의 용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해수욕장 주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를 가도 쓰레기통 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쓰레기를 절차에 맞게 버리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불가능한 경우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을 찾다 보면 이미 쓰레기통이 꽉 차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번째는 쓰레기통 자체가 없습니다. 매년 몰려드는 인구수에 비해 쓰레기통이 없다보니 쓰레기를 무단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첫번째와 같은 일은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피서객 하나하나의 양심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놀고 남은 음식물이나 기타 쓰레기들을 도로 가져가기만 해도 해수욕장 쓰레기의 절반이상은 없어질텐데 사실상 이건 매년 해수욕장의 상황을 보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만이라도 쓰레기통을 기존의 몇 배 이상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쓰레기를 무단투기한다고 해도 저 같은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저 같은 사람마저 쓰레기를 어쩔수 없이 버리고 가는 상황이 상당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쓰레기통을 기존의 몇 배이상 설치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하여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 모두의 시민의식이 한단계 올라야만 이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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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야간대학교를 다니려 하는 이유는 모자란 학력을 채우기 위함이 아닐가 싶기도 합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 상관없지만 전문대 또는 고졸인 경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분명히 학력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시기가 언젠가는 오게 됩니다. 



저 역시 모자란 학력을 채우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직장인 야간대학교 관련하여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드리는 의미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야간대학교의 제약사항


직장인들이 야간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몇가지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첫번째로는 직장이 칼퇴가 아닌 경우 야간대학을 다닐 수가 없습니다. 야간대학은 말그대로 낮엔 직장에 다니고 저녁 이후에는 대학에 출석하여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출퇴근이 일정한 사무직을 제외하면 다른 직종에 있는 직장인들은 야간대학교 수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야간에 배울수 있는 학과가 일정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가 아닌 학과를 위해 학교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전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는데 야간대학교 경영학을 이어가려면 가능한 학교를 찾아야 하는데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 야간대학교가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그리고 한성대학교가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vs 사이버대학교 vs 방송통신대학교


이처럼 야간대학교는 시간이 없는 사람이 대학교를 다니기에는 무리수인 측면이 많아 다른 방향으로 학업을 계속하게 되는데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딱 세가지가 있습니다. 세가지 종류의 공부 방법은 각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준비하셔야 하는데 제가 방송통신대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학업 난이도 - 방송통신대학교 > 사이버대학교 > 학점은행제


학업 난이도로 보면 사이버대학교는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홈페이지 접속을 통하여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며 학점은행제는 시험이 문제은행식으로 나옵니다. 둘다 오픈북 방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하더라도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학업 성취도가 낮습니다.



그런반면 방송통신대학교는 정해진 학교에 가서 OMR카드를 통해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앟으면 당연히 시험을 통과를 할 수가 없고 학교를 마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에 비해서 성취도가 훨씬 높은 편입니다.



등록금 - 방송통신대학교 < 사이버대학교 <= 학점은행제


등록금을 보더라도 사이버대학교나 학점은행제에 비해서 방송통신대학교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과목당 8~10만원이 들어가는 학점은행제와 한학기등록금이 100만원 이상인 사이버대학교에 비해 방송통신대학교는 한 학기 등록금이 40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교재비를 전부 합쳐도 가격은 5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이 다른 방식에 비해 반값이하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많이 알기 때문에 등록금만 보고 등록을 진행했다가 꾸준히 공부를 하지 않으면 졸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중도 포기를 선언하고 맙니다.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하는 곳이 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이상으로 직장인 야간대학교 관련하여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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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발표를 잘 하시나요? 저는 발표를 별로 잘 하지 못하는 축에 속합니다. 발표를 할 일이 거의 없었다가 어쩌다가 몇년에 한번씩 발표를 해야 할 상황이 오게 되면 누구나 발표 공포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제대로 된 발표를 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발표 잘하는법 및 발표 공포증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발표 잘하는법

1. 글자 수 줄이기


발표를 하게 되면 간혹 화면을 보고 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발표를 못하는 사람들인데요 이런 사람들은 발표를 못한다기 보다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발표 준비를 안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발표자료에 글자가 많은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를 예를 들면 그 사람은 그림 3~4장만 가지고도 발표를 30분 이상 했던 사람입니다.



2. 내용에 대한 이해


1번의 내용과 연계된 내용인데요 글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만큼 해당 발표내용에 대한 이해를 하고 발표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것은 발표자료를 한두번만 본다고 해서 가능한 부분은 아닙니다. 



원래부터 관심있던 분야면 발표시 막힘 없이 술술 나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몇일간의 노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달랑 발표자료의 제목과 그림만 가지고 발표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5분간 이야기한다? 연습을 한 경우라도 관심없는 분야라면 쉽지 않습니다.



3. 발표시 질문대비


발표가 끝나고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발표 도중 질문을 받는 경우등 다양한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자기가 발표한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미리 예상 질문을 4~5가지 생각해내어 머리속에 집어넣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발표 특성상 질문시간이 있어도 질문을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어느 발표냐에 따라서 질문이 많아질 수도 아예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정 예상질문정도는 알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4. 슬라이드와 시간분배


슬라이드의 갯수에 맞춰서 시간분배를 잘 해야 합니다. 자신이 발표할 시간이 몇분인지를 따져보고 실제 보여주며 발표할 수 있는 슬라이드의 갯수를 파악하여 시간분배를 잘 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실제슬라이드는 12장인데 제목이랑 목차빼고 발표자료가 9장입니다. 그런데 발표시간은 10분입니다. 그렇다면 한장당 발표시간이 1분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이것 역시 바로 되진 않으며 약간의 리허설을 통해 연습 및 시간분배를 해야 합니다.



5. 발표시 레이저포인터


발표시 특정 부분에 대하여 설명을 진행할 때 레이저포인터를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는데요 어떤분은 레이저포인터를 너무 현한하게만 움직이지 않으면 써도된다라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분은 아예 쓰지 말고 자료내에서 해결하라는 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로서 발표자료가 그림 위주인 경우와 간단한 글자 위주인 경우 다르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림 위주인 경우에는 레이저포인터를 쓸 상황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쓸 이유도 없고 쓸 상황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만 글자 위주인 경우 특정 단어를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발표 공포증 극복방법


발표를 하기 전 무대에 올라서면 발표 공포증으로 인해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연습이 덜 되었을때 더 떨게 되는데요 이유 없이 떠는 사람은 없습니다. 


발표 잘하는법에서도 나와 있듯이 발표 공포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줄줄이 외우는 것이 아닌 내용숙지를 통한 발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발표순서가 1234 이지만 순서를 1342로 했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론만 빗나가지 않으면 됩니다.



이상으로 발표 잘하는법 및 발표 공포증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겠죠? 연습없이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중요한 발표가 있다면 적어도 일주일 전쯤부터는 연습을 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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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남녀차별에 대해서 유난히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남녀차별을 겪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남녀차별이라고 느껴본 적이 있었습니다.



여성을 만날 기회가 없어 유료소개팅어플을 몇번 해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여성보다 남성의 소개팅가격이 높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여자는 무료 남자는 유료인 어플도 존재했습니다. 참고로 무료어플은 안합니다만 어찌되었든 남녀차별은 어딜가나 존재하게 마련이죠. 오늘은 남녀차별 원인 및 사례 남녀차별 해결방안 과연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예전에는 남녀차별이라고 하면 남성과 여성의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대부분 남성에 의해 여성이 피해를 받는 예시를 들어 남녀차별이라 했었죠.


하지만 2000년대 후반 이후 2010년이 넘어서고 점점 남녀차별은 남성때문에 여성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여성에 의해 남성이 피해를 보는 차별로 변하게 됩니다.



남녀차별 원인


남녀차별이 생기는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지배적인 나라이다 보니 남성은 바깥일을 하고 여성은 집안일을 하는것을 당연시하게 여겼습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이 법칙이 깨지고 여성이 사회진출을 함에 있어서 남성들과 동등한 경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남녀차별 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가장 흔하게 나오는 남녀차별의 예는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임금격차를 예를 들고 나오는데 같은 직종의 남녀임금을 비교하는 것이 아닌 벌이 그자체로만 가지고 임금격차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공대에는 여자가 없습니다. 공대에는 전화기라는 학과가 있는데요 전기 화학 기계 세개의 학과를 합쳐서 전화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학과의 남녀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8대2 아니면 9대1일겁니다. 실제로 2나 1에 속한 여성이 같은 직종에 근무하며 남성들과 월급비교를 했을때 임금격차? 거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노동강도가 다른데 거기다 대고 임금격차를 말하는 것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죠. 같은 업무를 두고 남녀임금격차를 비교했을때 차이가 난다면 당연히 들고 일어나야 되는게 맞습니다.



남녀차별 사례


우리 주변에서 남녀차별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산지하철의 여성배려칸, 주차구역의 여성전용주차구역, 고속버스의 여성전용좌석등 대부분 남성이 아닌 여성전용을 이유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녀가 뒤바뀌는 행동을 하는 경우 예를들면 성별을 바꾸고 화장실에 들어간다든가 더치페이를 먼저 하자는 쪽이 서로 다른경우 등 여자가 할 경우 그냥 웃고 넘어갈 상황이 남자가 할 경우 파렴치한, 성추행이 되는 상황이 흔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면접을 볼때만 해도 남자는 스펙을 중시하는 반면 여자는 스펙이 아닌 외모나 출산등의 문제로 남성이 스펙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아닌 남성을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의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남녀차별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그로인한 유리천장을 남녀차별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업종의 같은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유리천장은 결코 나올 수 없습니다. 남녀 똑같은 일을 하는데 유리천장 자체가 말이 안되죠.



남녀차별 해결방안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육아휴직에 있어서 취업에 불이익을 겪게 되는데 이것이 개선되어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역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남성들에게도 강제적으로 육아휴직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사분담 역시 외벌이 부부라면 현재 하고 있는 가사분담 시스템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맞벌이일 경우 남자도 가사분담에 일정부분 참여하여 가사부담 불균형을 해소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남녀고용에 있어서 평등하게 고용을 진행해야 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상으로 남녀차별 원인 및 사례, 해결방안 관련하여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남녀차별은 대부분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주로 행해지고 있으며 쉽게 해결되진 않을 듯 합니다. 기업이 함께 동참하지 않는 한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숙제인 남녀차별 언젠간 없어지겠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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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때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되는 지하철 여러분은 지하철을 얼마나 많이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조금이라도 교통비를 줄이기 위해서 지하철 정기권을 끊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말쯤 지하철 정기권 가격이 기존 46,000원이었던 요금에서 55,000원으로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교통비 인상에 따른 결과였지만 어찌되었든 가격인상으로 인해 정기권을 끊어 출퇴근을 하던 사람들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은 가격상승이 이루어진지 1년이상 지났는데요 이 전 가격상승은 2012년 2월 약 3년전쯤이었으니 다음 가격상승은 아마 빠르면 2017년 또는 2018년에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하철을 자주 타는 사람이라도 정기권을 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요 전체 지하철 이용자 수 중에서 정기권 이용자 수는 5%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하철 정기권 가격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이용을 하지 않는 이유 왜 그럴까요?



1. 환승 불가


직장인들중에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환승을 하는 사람들은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환승을 할 경우 정기권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셈이므로 사용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2. 거리비례제도


앞서 말씀드린 지하철 정기권 가격 55,000원은 기본운행거리입니다. 한달에 60번을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은 기본운행거리인 20Km를 넘어가게 되면 운행거리 40Km까지는 1회가 추가차감되며 그 이상 벗어나면 2회가 추가차감되어야 하지만 40Km를 넘겨보았는데 2회가 차감되지는 않더군요.



예를들면 영업이나 출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경우 지하철로 이동시 거리가 짧을 경우도 있고 긴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짧은거리에 맞추면 긴 장소를 이동할때 2회가 빠져나가고 긴 거리에 맞추면 짧은 장소를 이동할때 비용의 손실이 발생하므로 사용이 어렵습니다.



3. 정해진 날짜 이외에는 사용불가


정기권을 끊으면 한달안에 60회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기권을 사용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출퇴근만 했다고 가정할 경우 한달에 약 10회가량이 남습니다. 그 이유는 출퇴근시에만 이용을 했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횟수가 남을수밖에 없습니다. 남는 정기권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다음번 충전시 사라지게 됩니다.



4. 서울전용 정기권


정기권은 거리비례용이 있지만 서울전용 정기권도 존재합니다. 거리비례용으로 할 경우 서울안에서도 20Km가 넘어가는 곳이 있기 때문에 거리비례용이 아닌 서울전용 정기권이 따로 존재하는데요 문제는 서울전용 정기권을 선택할 경우 서울에서 다른지역으로의 이동은 가능하지만 역으로 되돌아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5. 6시30분 이전탑승


지하철요금을 줄여주기 위한 정책 중 하나인 6시30분 이전탑승이 있는데요 이 시간 이전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면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퇴근시에는 적용이 되지 않지만 출근시에 적용이 되는 것 하나만으로도 주말에 정기권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지하철 정기권 가격 및 요금 관련하여 적절한지 알아보았는데요 한달 풀로 출퇴근만 하더라도 정기권 가격을 뽑을 수 있지만 주말에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많은 이득을 보긴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기권을 이용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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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분은 본업 외에 부업을 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현재 본업으로 수익이 괜찮으신 분들은 부업을 할 이유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직장인 10명중 1~2명 빼고는 모두 중소기업 직장인에다가 한 설문조사에서 70%의 사람들이 투잡을 필요로 하고 있고 그중에 약 10%이상이 실제로 직장 퇴근 후 부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돈되는 취미생활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컴퓨터만 하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블로그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적으로 아셔야 하는 것은 수익을 내는 노하우를 대부분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최소10만원대부터 큰것은 100만원가량 하는데 저도 유료강의를 몇개 듣고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유료강의가 진리는 아닌 것이 시간이 많은 분들은 기본적인 내용들은 인터넷을 찾아도 얼마든지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하여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료강의라는 것은 노하우를 쉽게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돈을 주고 시간을 산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6개월을 고생해야만 알 수 있는 노하우를 100만원에 구매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수익을 내는데 이용하는 방법



1. 블로그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블로그에 글을 적고 해당 글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인데 이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양대산맥인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쓰기 쉽고 방문자 유입이 빠르지만 광고를 통한 수입이 글 하단부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방문자가 아주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광고에 의한 수익은 크게 얻기 힘이 듭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 자체를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상중하단 그리고 사이트 각각 원하는 곳에 달 수가 있습니다.



블로그는 이렇게 광고로 인한 수익을 내는 것 말고도 홍보글을 올리고 건당 돈을 지급받는 방식도 있습니다. 홍보글의 주 키워드는 주로 블로그 상단에 올라도 몇일 지나지 않아 글이 내려가거나 자주 사용하면 글이 내려가는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홍보를 하기 때문에 계속 쓰다보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고 나중에는 검색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방식은 CPA방식인데 이 방식은 Cost Per Action의 약자로서 블로그를 보고 해당 블로그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특정한 액션이 취해지면 그로 인해 글의 작성자에게 수익이 돌아가게 되는 방식인데 이 역시 많이 작성하면 언젠가는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지고 글이 검색이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블로그로 수익내는 방식중 선호도는 광고>홍보=CPA 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유튜브


유튜브를 이용하여 영상을 올리고 돈을 버는 사람들을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블로그보다는 많은 돈을 법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영상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제작한 영상을 통으로 업로드 시켰다간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편집과정을 거쳐 영상을 올려야 하므로 블로그보다 업로드 작업이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아프리카방송이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나라 젊은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아실텐데요 활동하는 BJ들중 인기BJ들은 모두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직접올리는 것은 편집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영상편집자를 따로 보조로 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이 도전하기에는 쉬운 분야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페이스북


요즘 대세라고 할정도로 페이스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설명드린 세가지중에서 돈을 버는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선 사람을 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광고수익은 그 이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을 얼마 모으지도 않았는데 광고를 하게 될 경우 수익은 커녕 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돈되는 취미생활 관련하여 블로그,유투브,페이스북 세가지 종류를 알려드렸는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작부터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며 강의를 듣지 않고 수익을 내기 위해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3개월 안에는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단순히 영상을 올리고 글을 쓰고 페이스북 사람을 모은다고 해서 돈이 벌리진 않으니까요. 유료강의를 통해서 투자를 한 뒤 수익을 올릴 것이냐 아니면 돈이 없으므로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돈을 벌 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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