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당일대출 신청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바일대출 vs 대부업체 선택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당일 돈을 빌리는게 가능한 업체가 있나요?


당일 돈을 빌릴수 있는 업체는 많이 있지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 조건이 무엇인가요?


1금융권은 당일대출이 가능하지만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며 모바일대출 및 대부업체는 업무시간 이외에도 가능합니다만 신용등급에 따라 승인여부가 결정됩니다.



인터넷 당일대출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바랍니다.



모바일상품


중금리시장을 겨냥한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 상품의 특징으로는 오직 휴대폰(스마트폰)으로만 상품신청이 가능하며 업무시간 이외에도 상품신청이 가능합니다. 



1금융권은 주로 우리은행 위비모바일대출,신한은행 써니뱅크 등이 있으며 2금융권에서는 대표적으로 SBI저축은행 사이다 상품이 있습니다.



1금융권 이자는 5%대부터 10%안팎의 이자를 적용하게 되는데 최하7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어야만 상품신청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2금융권 사이다의 경우 최하6등급의 신용등급 + 6%부터 약 13%까지의 이자를 고정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의 신용등급이 8등급 이상이다 하시는 분들은 모바일상품이건 은행이건간에 무조건 상품신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택지는 햇살론 또는 대부업체 둘중의 하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업체


신용등급이 기준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신다면 우선 가장먼저 햇살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햇살론은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일경우 6등급이하인 사람들이 신청이 가능하며 연소득이 3천만원 이하일경우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연소득은 높은데 신용등급이 기준 이하라면 햇살론도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남은 곳은 대부업체밖에 없습니다.


대부업체는 흔히 말하는 3금융(사금융)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러시앤캐시,미즈사랑,바로바로론,리드코프,웰컴론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들은 최대 27.9%내에서 이자를 적용하여 높은 이자를 통해 수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빌린 후 빨리 원금상환을 한다면 신용도가 떨어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돈을 빌리는 것도 특징에 맞게


중고금리 상품들의 특징은 기간안에 돈을 모두 갚았을 경우에 패널티로 작용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금융권이 내려갈 수록 돈을 빌릴 수 있는 액수가 커진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신한은행 써니뱅크는 최대 500만원, 위비모바일의 경우 최대 1천만원밖에 돈을 빌릴 수 없으며(일부조건한정) SBI저축은행 사이다는 최대 3천만원까지 돈을 빌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1금융권도 높은 금액을 빌릴 수 있지만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에 한해서 제한적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당일대출 모바일대출 vs 대부업체 선택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무조건 대부업체라고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돈을 빌릴때 갚을 능력이 있고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사용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반드시 돈을 빌릴땐 계획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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